디즈니 랜드 표지판
미키
이비스 셩완 호텔
클린 윈도우
전망
사진엔 안나왔지만 곰돌이가 잘 보인다.
타이청 베이커리
저녁 8시경이라 줄 하나 없었다.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홍콩 이케아 푸드 코드
생각보다 훨씬 작다.
IFC몰 18년에 새로이 입점한 쉑쉑버거
한국에서는 촌에 살아서 못먹어봤다.
팀호완 딤섬.
테이크 아웃하면
별로 안기다려도 금방 나온다.
백인 엉아들은 주로 테이크아웃하는듯 했다.
웰컴마트 군것질.
포장해 왔던 쉑쉑버거 종이봉투
커핑룸
케첩이 이뻐서 찍었다.
크로와상은 3,4천원 정도 였던가?
커핑룸 프렌치 토스트
아메리카노와 라떼
산미가 강한 위스키 느낌이 나는 아메리카노였다.
라떼는 유지방이 잘 느껴졌다.
토스트는 엄청 맛있다.
글로벌 넘버 2 바리스타라고 적혀있었다.
넘버 1은 어디에 있는거지
웰컴마트 군것질.
셩완 근처 빵집.
커핑룸근처 빵집.
커핑룸 근처에 간판을 읽지못한 이쁜 빵집이 있는데
엄청 싸고 맛있었다.
셩완 맥도날드.
홍콩은 맥도날드에 줄이 어마어마 했다.
점심시간이어서 그런가
맥도날드 매장안에 사람 100명은 있었던것 같다.
맛은 한국 이랑 똑같다.
빅맥 세트
면세점 디즈니랜드 스토어
너무 비싸서
걔중에 싸고 싸고 싼거를 골라서 사왔다.
시리얼 볼하고
시리얼 스푼.
만5천원 정도
플라자프리미엄라운지.
여기도 사람이 바글바글.
절대 프리미엄 라운지는 아닌거 같다.
시장판.
+트램은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리고.
탈때는 그냥 타고 내릴때 카드를 찍는다.
+ 버스는 앞으로 타서 뒤로 내리고.
탈때 카드를 찍는다.
+지하절은 국내 이용과 같다.
+옥토퍼스 카드는 만능이다.
버스, 트램, 지하철
빅토리아 피크트램
마트 계산
다된다.
옥토퍼스 카드로 계산하면 잔돈 나올 일이 없어 좋다.
+빅토리아 피크 트램 탈때
옥토퍼스 카드 있으면 표사는 줄 안서도 된다.
그걸 모르고 2시간을 기다렸다.
+마트는 웰컴마트가 다인듯 한다.
코즈웨이 베이에 있는 웰컴마트가 제일 크다.
맥주등 살 거리는 그곳에서 사면 좋다.
+맥주는 블루걸이 홍콩 대표 맥주인듯한데
문제는 오비에서 만들었다.
어쩐지 내 입맛에 딱이더라.
카스 맥주 맛
아, 나는 소호거리 피크 카페 라는 곳에서 생맥주로 마셨다.
PEAK CAFE BLUE GIRL DRAFT BEER
+홍콩 티셔츠는 빅토리아 피크 쇼핑몰 안이 싸다.
몽콕 야시장에서 한장에 40불 주고 샀는데
빅토리아 피크에서는 한장에 29불이다.
+홍콩은 쇼핑몰이 매우많지만
개인적으로 IFC 몰이 제일 재밌었다.
특히, IFC 쉑쉑버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버거를 먹으면 끝내준다.
팀호완이랑 city super 에서 먹을거리를 사와서
쉑쉑버거를 주문하고
옥상 공원?? 에서 홍콩 전망을 즐기며 먹으면 대박.
바닷바람이 불어서 생각보다 덥지 않다.
문제는 홍콩현지인들은 다 아는 포인트인지
자리경쟁이 쉽지않다.
+맥도날드는
맨투맨으로 주문하기 보다 키오스크 주문을 이용하는게
느긋하고 편안하게 사진을 봐가면서 주문할 수 있다.
+국민카드 라운지키 서비스로 라운지를 이용했는데,
카드 긁어보니 Access denied 라고 은행에 문의해 보라고 떠서
헐 했는데
알고 보니 해외온라인결제 차단 해놓은 것이 문제였다.
나는 국민카드 어플이 있어 바로 차단을 해제하고 잘 먹고 왔는데,
온라인결제를 막아놓은것이 현장결제에도 영향이 있었다.
국민카드 서비스 센터는 정말 대책이 없었다.
해외이용센터도
카드고객센터도
VIP 고객센터도
그 어느곳도 문제해결 용의가 없어보였다.
그냥 혹시나 하고 카드 어플로 해외차단은 해봤는데 문제가 해결되서 다행이지
괜히 국제전화만 썼다.
+홍콩사람들은 질서를 잘 지켰다.
+한국에 오자마자 페리카나 양념 간장 순살치킨을 시켜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