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연휴 행사
이마트 시크릿 후라이드 치킨
하루에 100마리 정도만 판매하므로
오후에 가면 없어요.
치킨은 오전 10시 30분 부터 나옴.
줄서서 받아왔어요.
같이 줄서신 아주머니 말씀에 의하면 12시면 다 소진 된다고.
그래서 핫후라이드치킨은 안 (못) 만든다고 하시네요.
만들 겨를 없이 100마리 소진.
사실 이마트 핫후라이드치킨 먹어보고 싶어서 간거 였는데
불가능이었습니다.
후라이드도 간신히 겟함
갓 튀겨 나온거 기다렸다 받아와서 그런지 넘 맛있었어요.
시크릿 비법이 있어서 그런지 꿀맛.
평범한 후라이드 맛이긴한데
부어치킨 맛이라 그러나??
닭고기도 국내산이라
살이 씹을 수록 고소하고
염지도 잘 되었어서 달달짭조름 하니
잘먹었습니다.
튀김도 두껍지 않아서 좋아요.
(롯마트나 홈+은 튀김이 두껍더라구요)
(소변응 노랗게 만드는 그런 인위적인 색소도 안느껴 져서 좋았어요.)
정성들여 맛있게 튀긴 치킨 느낌 !
단 , 이 모든 것은
튀긴지 30분 이내에 먹은 소감이었습니다.
2020년 8월 16일 구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