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8. 17. 23:19


경북 상주에 위치한
맛집

시?에서 운영?해서 이런 좋은 품질의 음식이 가능하다나 뭐라나.

11시 10분 오픈이며
그 전에 도착하여 번호표를 받고
그 앞 정원에 앉아,가게 안 무료 커피를 한잔 뽑아 마시며 기다리면 된다.

하루 선착순 200명에게만 갈비탕을 판매하며, 200명이 끝나면 갈비탕을 먹을 순 없지만 다른 메뉴를 아쉬운대로 먹으면 된다.

보통 11시쯤 되면 200명이 마감된다고 ..? 오픈이 11시 10분인데..? 잉??

가게 입구에 한우를 팔고 있어서
울 엄니는 갈때마다 고기를 잔뜩 사오신당. 질이 좋다고..

갈비탕은 11000원.
후추맛이 나는 맑은 국 맛이당.
고기덩이가 3점 정도 들어잇나.
맛있당.
깍두기 김치는 깍두기 김치맛
양파절임 맛있당
Posted by 팥시루떡